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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대학교 정책융합전문대학원은 25일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기념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정책융합전문대학원은 25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와의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기념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융합전문대학원과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는 “국제질서의 변용과 한국의 전략 - 지역에의 함의”를 주제로 공주대학교 측과, 세종연구소 측 총 4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최근 미·중 전략경쟁 속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과 혼란이 야기되는 국제질서의 변화 양상과 핵심 갈등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 위상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는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개회사 ▲박치형 정책융합전문대학원장 환영사 ▲원성수 총장 축사 ▵정책융합전문대학원-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 간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1부)‘국제질서의 변용과 새로운 안보위협’▲(2부)‘동북아시아 갈등 현안과 한국의 전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치형 정책융합전문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국제사회 안에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갈등 상황에 직면해있다”며 “본 세미나가 포스트코로나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새로운 국제질서 및 동북아시아의 갈등과 관련된 쟁점들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계기가 되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방향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학교 정책융합전문대학원은 국가정책 고도화를 위한 미래 공공문제 해결형 인재 육성과 정책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2021년 3월 최초 개원하여 정책학 및 행정학 석·박사 과정 내에 미래성장정책 전공, 지속가능정책 전공, 포용사회정책 전공, 국정관리 전공 총 4개 세부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세종을 대표하는 정책융합형 인재 양성 전문대학원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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