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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옛 포도축제장 노란 물결 가득, 해바라기 활짝
▲ 동이면 폐고속도로 금강2교를 지나 예전 포도축제장 부지에 해바라기꽃이 만개했다.

옥천군 동이면 폐고속도로 금강2교를 지나 옛 포도축제장 부지에 해바라기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 동이면 적하리 18-1번지 외 6개의 필지로 된 예전 포도축제장 부지 7,887㎡ 면적에 해바라기 씨 80kg을 심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살포 및 로터리 작업과 씨앗을 지원받아서 동이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생활민원처리반원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파종했다.

동이면에서는 해바라기 파종 후 수시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가꾸어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8월 중순까지는 꽃을 즐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이면 곽상혁 면장은 “동이면을 찾아오는 분들이 꽃을 보며 힐링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앞으로도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이면 특화발전추진위원회에서는 읍면 특화발전 사업비 5억원으로 해당 부지에 무대 및 야외화장실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유채꽃 친수공원과 연계하여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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