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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추진 중이다. 괴산 제비마을 공연 모습.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2022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공연단체 총 95개 팀을 공모로 선정해 문화 기반이 부족한 문화 소외지역과 물리적 제약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방문해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난 3년(2019~2021)간 총 300회가량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공연 분야는 음악, 전통예술, 연극, 무용, 다원예술 등 총 5개로 1개 단체가 1회의 공연을 추진하며, 단체당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연장소는 문화 다양성 관련 기관, 공익적 목적으로 이루어진 시설, 노인·장애인·소외계층 대상 시설, 어린이·청소년 대상 시설, 농촌·산간 오지마을 등 문화 소외를 겪고 있는 장소가 주요 대상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노인복지관, 마을회관, 아동센터, 군부대, 대안학교 등의 장소에서 총 47회의 공연이 활발히 추진되었으며, 남은 하반기는 48개 단체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어려웠던 공연단체뿐만 아니라,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시설과 도민분들께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팀(☏ 043-224-5614)에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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