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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교육청은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미)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 95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행복 둘 기쁨 셋 자연체험'을 지난 1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더불어 가족구성원간 소통과 행복충전을 위한 가정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 △농작물 수확 체험 △동물 먹이주기 △워터 슬라이드 △생치즈 만들기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팜피자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희망하는 날짜에 원하는 체험을 선택하여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자연체험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연계된 색다른 배움의 기회가 됐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청주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학생 가족구성원의 사랑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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