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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클럽대항농구대회 대표자 회의 개최
▲ 충북체육회는 지난 29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제31회 도내고교클럽대항농구대회 개최와 관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북도체육회는 지난 29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제31회 도내고교클럽대항농구대회’ 개최와 관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표자회의에서는 대회 운영과 관련된 안내사항을 전달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23개 팀의 토너먼트 경기에 대한 대진추첨도 함께 진행됐다.

충북체육회는 대표자회의를 통해 선수단 유의사항 안내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관련 협조 요청을 통해 안전하게 대회가 운영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충북체육회는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중‘3점슛 콘테스트’와 ‘덩크슛 콘테스트’를 진행하여 참가 학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31회 도내고교클럽대항농구대회는 신흥고등학교와 청주여고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오는 6일 예선전을 거쳐 7일 14시에 신흥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시상식은 결승전 후 신흥고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단체전 우승, 준우승, 공동3위 ▲개인전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인기상, 감투상 이 수여 될 예정이다. 또한 우승팀 감독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으로 지도상이 수여 된다.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3년만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참가 학생 모두가 즐기는 대회가 되면 좋겠다”며 “선수단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시고, 스포츠맨십을 기반으로 정정당당한 플레이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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