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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유부남' 영동군에 장학금·쌀 기탁
▲ 유부남 김용민 대표(왼쪽)가 장학금 등 기탁 후 정영철 영동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민 대표 가족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일식 식당을 운영중인 ‘유부남(대표 김용민)이 1일 영동군청을 찾아 장학금과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김용민 대표는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개업 기념물품으로 받은 50만원 상당의 쌀 10kg 6포, 20kg 6포를 전달했다.

최근 개업을 한 이 식당은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장학금과 물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한 장학금과 물품이 지역 청소년들과 어려운 주민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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