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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규제해소 사례 발표
▲ 증평군이 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증평군이 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활력 제고와, 국민생활 개선, 미래산업분야 투자 유치 등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증평군은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의 규제애로 해소사례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청의 매뉴얼과 지침의 부재,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지방계약법에 따른 분할계약 금지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사례를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았다.

또한, 지역 내 학교 및 공동주택과의 사업 협의, 충북도 사전컨설팅을 통한 사업추진 가능성 확보 등 적극행정과 발로 뛰는 규제애로 해소 노력이 인정받아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증평군이 전국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비 100억원 포함 총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외곽지역부터 도심까지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열정과 노력으로 각종 규제애로 사항을 해소하여 전국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는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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