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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용곡저수지 녹조방제 실시
▲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미원면에 위치한 용곡저수지서 녹조방제작업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용곡리에 위치한 용곡저수지에서 녹조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녹조방제작업은 7월15일과 지난2일 양일간 보트장비를 이용하여 녹조제거제 60kg을 희석해 저수지 수면에 살포했다. 여름철 수온상승과 7월 장마철 이후 유입된 상류부 오염물질의 영향으로 발생한 녹조를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청주지사는 관내 17개 농업용저수지를 대상으로 매월 1회이상 녹조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질오염 위기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영선 청주지사장은 “청정한 수질관리를 위한 시설물의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녹조발생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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