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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방과후 과정·유아교육 신청사업 컨설팅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방과후 과정·유아교육 신청사업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변화를 유도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컨설팅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담당 컨설팅단 총 18명이 도내 공·사립유치원 중 19개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북부(제천, 충주, 단양), 중부(청주, 음성, 진천, 괴산·증평), 남부(보은, 옥천, 영동)지역을 나눠 진행되고 있다.

컨설팅 분야로는 △방과후 과정: 방학중 방과후과정 및 돌봄교실 운영 △유아교육 신청사업: 미래형 시범유치원, 방과후 놀이쉼터, 유·초이음교육, 학부모 공감·소통프로그램,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충북교육청은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학 중 방과후 과정(돌봄) 내실 운영 방안과 유아교육 신청사업의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유치원 운영 전문성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교육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등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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