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세광중, 식생활관 '만나홀' 준공식
▲ 청주 세광중학교는 10일 식생활관 '만나홀'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주 세광중학교(교장 김선진)는 10일(수) 식생활관 '만나홀'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내빈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세광중학교는 식생활관 시설의 노후화로 식품 위생에 대한 불안과 조리 종사원들의 열악한 휴게시설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으며 충청북도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나홀'을 준공했다.

총예산 18억여 원으로 건축 면적 536㎡의 지상 1층 건물에 2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학생들은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고 조리원들은 현대식 조리실과 편안한 휴게 공간을 사용하게 됐다.

김선진 교장은 "세광중학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다음 주가 개학인데 학생들이 더욱 좋아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학생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세광 교육공동체 일원에게 감사드리며 '만나홀'준공을 계기로 학생들과 모든 교직원들이 더 행복해지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