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경용)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무역전문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통상아카데미」는 수출(예정)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FTA 관련 실무 지식을 알려주는 무료 교육 과정이다. 올해 다섯 차례의 교육을 실시하며, 매년 1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에 음성군에서 개최한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상반기 총 3회 개최했으며, 하반기 교육은 금번 교육을 시작으로 총 2회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제4기 교육은 한중FTA/RCEP 원산지관리 교육 과정으로, 본 교육 참가 시 ‘원산지관리담당자 인증수출자*’ 점수 10점을 부여하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오는 9/2(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https://cbgms.chungbuk.go.kr)에서 하면 된다.
* 관세 당국이 원산지 증명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로 원산지 증명발급 자격 부여 및 절차 간소화 지원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김한백 과장은“수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무역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도내 기업들이 수출입 전문 교육을 통해 충북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043-236-11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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