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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립대와 옥천군은 9일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가적인 지방소멸 위기상황을 맞아 관내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옥천군과 옥천군의회, 충북도립대학교가 마음을 모았다.
9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립대 학생이 옥천군으로 전입시에 기존 10만원씩 지원하던 전입 축하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하여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공병영 총장은 “옥천군과 옥천군의회, 그리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해 인구문제 해결을 비롯한 ‘행복드림 옥천’ 조성에 충북도립대학교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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