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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해외시장 개척 ‘재시동'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11일 베트남 호치민 식음료전시회에 참가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박범인)은 11일 금산인삼의 세계화 일환으로 ‘2022 베트남 호치민 식음료전시회(2022 Vietfood & Beverag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전시회 참가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국제전시회 참석이 원척적으로 봉쇄된 이후 3년 만에 참석하는 것으로서 금산군 관내 인삼관련 식품제조가공 9개소가 포장, 디자인, 제형 등으로 개선한 홍삼농축액, 홍삼스틱, 인삼정과, 홍삼절편, 홍삼차, 홍삼페이스트 등 다양한 품목으로 출품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베트남은 금산 홍삼가공제품 주요 수입국이지만 한편으로는 한국과 중국 간의 수출 경쟁이 심화되는 곳으로서 그 동안의 코로나 공백기의 틈새를 메우고 동일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업체의 신규 유통시장 개척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세계한인무역인협회, 현지 한인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경로의 바이어를 사전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충청남도경제진흥원 베트남 통상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진성 바이어 발굴과 실 계약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고 했다.

김영수 원장은 "금산인삼의 해외 시장활성화를 위해 현지 협력체계의 사전 확보로 시장진입 조건 구비를 위해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출희망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의 수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베트남 전시회에는 는 20개국 약500여 업체가 참가하며, 2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베트남 대표 식품전시회로서 8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호치민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진행된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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