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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청소년 평화아카데미 2기 개최미래사회의 갈등을 함께 고민해 보아요
▲ 충북국제교육원 세계시민교육부는 지난 13일 충북도내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청소년 평화 아카데미 2기를 개최했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세계시민교육부는 13일(토) 10시 본원에서 충북도내 학생·학부모·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평화 아카데미 2기’를 개최했다.

청소년 평화 아카데미는 11월에 예정된 청소년 글로벌 국제포럼에 앞서, 세계 속 다양한 현안 과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이 심도 있게 내용을 익히고 자신의 의견을 토의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평화 아카데미는 7월부터 10월 중, 매월 1회씩 총 4기수로 진행되고 있으며 △탄소 중립과 기후환경 △AI와 과학의 발달에 따른 미래사회 갈등 양상 △난민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가치관 △경제적 불평등과 빈곤, 그리고 공정무역의 이해라는 4가지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에서 학생은 강사의 다양한 미래사회의 갈등 요소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친구와 함께 탐구·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등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미래사회 속 갈등 사례를 살펴봤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오영록 원장은 “글로벌 포럼과 평화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이 글로벌 역량을 가진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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