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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증약초 대정분교 학생들, 자작 동시 낭송
▲ 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 학생들이 지난 15일 자작 동시낭송을 했다,

옥천 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교장 김화자) 학생 이은성 외 2명이 지난 15일(월)에 즐겁고 뜻깊은 나들이를 했다.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대형서점 계룡문고에서 대전 아동문학회(회장 이흥종)가 주관하고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후원한‘얘들아, 푸른메아리랑 놀자’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작 동시를 낭송한 것이다.

낭송 이전에 대전 아동문학회 회원들과 같이 대정분교 전교생 일곱 명 모두가 동시화를 제작해 계룡문고 전시실에 전시했다. 그중 사정으로 인해 낭송을 못 하게 된 네 명의 어린이를 제외하고 세 명의 어린이들이 전시한 동시를 낭송한 것이다.

이은성 어린이의 어머니 김모씨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은성이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아요. 할 수 있다면 해마다 참가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3월부터 열심히 동시 쓰기 공부를 해서 좋은 동시를 쓰고, 동시화를 제작해 동시 낭송까지 한 대정분교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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