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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음성군지부 김문태 지부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신기섭 조합장(앞줄 가운데)이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원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농협(본부장 이정표)은 18일 음성 맹동농협(조합장 신기섭) 동성지점 하나로마트 3층 회의실에서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맹동지역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행복버스」는 의료 등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 찾아가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구현하는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정 충북도의원과 안해성 음성군의회의장, 송춘홍 군의원이 함께 했으며 맹동농협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 봉사단이 참여해 차량운행지원, 진료 및 장수사진촬영 도우미 등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충북농협 「농업인 행복버스」는 2011년 영동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9년간 46개 지역의 약 1만여명에 의료봉사를 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과 2021년은 의료봉사 대신 약 7천여 개의 구급상자를 지원하는 등 충북지역 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표 본부장은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계신 농촌의 고령농업인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첫 출발지인 음성군 맹동농협 「농업인 행복버스」를 시작으로, 영동에서 단양까지 농촌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농업인 의료지원 등 복지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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