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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문화재단, '실버마이크' 호응 속 공연 성료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충청권역 사업」이 지난달 7월 ▲ 옥천 ‘포도복숭아축제’와 ▲ 보은 ‘신화여행축제’에서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각 축제 별 5-6팀씩, 총 11팀의 어르신 예술가가 참여하였으며,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락 앤 롤, 장구 타악, 목관악기 오케스트라 등의 장르와 선곡으로 구성되어, 실버 예술가의 노련미를 엿볼 수 있었다.

공연현장에서는 축제에 방문한 관람객이 함께 춤을 추기도 하고, 곡을 따라 부르기도 하였으며, 많은 박수와 함성이 동반하여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 현장에 있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 만족도 조사’의 관람소감에 따르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공연 회차를 늘리면 좋겠다"와 “재미있는 공연 잘 보았다" 등 공연에 대한 긍정적 인상과 호평을 남겼다.

오는 8월 '실버마이크' 충청권역 사업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 27일 영동 ‘포도축제’ ▲ 31일 세종 ‘금강수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도 충청북도 축제 현장에 참여해 도민을 대상으로 양질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2022년 첫 시행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사업’ 은 실버 세대의 공연 활동에 특화하여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증진하고, 어르신들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세대 간 공감·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실버마이크> 충청권역의 매달 새로운 공연 일정은‘문화가 있는 날’홈페이지 (www.culture.go.kr)와‘실버마이크 공식 SNS’페이지(www.instagram.com/silvermic_chungcheon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팀 (☎043-224-5615)으로 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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