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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정책지원관 채용계획 심의·의결제9대 옥천군의회 개원 후, 첫 인사위원회 대면회의 개최

옥천군의회는 22일 간담회실에서 옥천군의회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정책지원관 채용계획을 심의·의결 하였다.

이날 인사위원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 개원 이후 첫 인사위 대면회의로 올해 의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지원관 채용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력충원 및 일반임기제(정책지원관) 공무원 채용 변경계획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변경된 심의·의결안을 통하여 현재 정책지원관 1명이 결원인 상황으로 채용조건상 근무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상향 조정 등 근무처우 강화로 다수의 응시자 지원을 유도하여 하반기내 우수한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한범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인사운영을 통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인사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하여 인사행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인사행정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위원 모집공고를 통해 당연직 1명(의회사무과장), 위촉직 6명으로 구성하여 의회 독립적으로 임용, 승진·전보 등 주요 인사운영 사항을 관장하는 심의기구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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