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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퇴직교원 훈장·포장 전수식 개최
▲ 충북교육청은 30일 2월말 명예퇴직과 8월말 정년퇴직한 교원에 대한 훈장·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화) 14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2년 2월말 명예퇴직과 8월말 정년퇴직한 교육공무원·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훈장·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훈장·포장은 보은교육지원청 연규영 교육장 등 31명이 황조근정훈장 △오송유치원 이명희 원장 등 25명이 홍조근정훈장 △가경중학교 조성문 교장 등 28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대성중학교 김성일 교사 등 85명은 옥조근정훈장 △오창중학교 인신환 교장 등 59명은 근정포장을 받았다.

청주공업고등학교 정성희 교사 등 8명은 대통령표창을 △청주하이텍고등학교 김철원 교사 등 3명은 국무총리표창 △내수중학교 유영상 교사 등 3명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전수식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희망을 받아 훈포장 대상자 중 29명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의 훈장·포장과 표창은 소속기관(학교)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그동안 여러분께서 쌓아주신 큰 공로와 업적은 후배 교육가족의 맡은 바 소임을 훌륭하게 추진할 수 있는 힘과 지혜가 되리라 확신한다”며 “그간 노고와 업적에 존경의 말씀과 아쉬운 정을 전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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