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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삼수초 씨름부, 초등 씨름부 1위 달성
▲ 진천삼수초등학교 선수들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진천군 대표로 참가해 활약을 펼쳤다.

진천삼수초등학교(교장 김현순) 선수들은 지난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사흘간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진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진천군 대표로 참가하여 큰 활약을 펼쳤다.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씨름 경기에서는 진천삼수초 씨름부 선수들이 총 5체급의 경기 중 4체급에 출전하였다. 경장급 문온찬 선수와 장사급 김중연 선수는 각 체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초등 씨름부 강자의 명성을 또한번 입증하였다.

용장급 박가람 선수와 역사급 함태환 선수는 분전했으나, 박가람 선수는 결승에서 증평 대표팀에게 아깝게 패해 2위에 그쳤고 함태환 선수는 준결승에서 충주 대표팀에게 패해 아쉽게도 3위에 그쳤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진천군 초등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5학년 이승혁, 서윤성 선수도 맹활약을 펼쳤다.

김현순 교장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매일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큰 성과를 이뤄 낸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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