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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는 중국 현지에 개설한 한국어직통반 학생들이 한국교통대 어학원 첫 입학을 위해 입국했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에 개설한 한국어직통반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한국교통대학교 어학원 첫 입학을 위해 입국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중국 현지 한국어교육 담당기관과 협력하여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 한국어직통반을 개설하여, 중국 고등학교에 한국어 교육과 한국교통대학교 입학을 위한 전문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한국어직통반에서 주 30시간의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유학생 10명을 이번에 2022학년도 한국교통대 어학원의 첫 입학생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중국 현지의 한국어직통반을 2021년에 처음 개설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신동민 국제교류본부장은 “지난 2020년 이후 국제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어려웠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국협력교육기관 및 한국어교육 담당기관인 남경모학교육의 신뢰와 지지로 중국의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게 된 것에 대단히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통해 중국 유학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한국교통대학교의 국제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어학원에 입학한 중국 유학생들은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한국어 교육 및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을 취득하여 2023학년도 한국교통대 신입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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