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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밀레니엄타운 민간사업자 공모평가 결과 'BBQ' 선정
▲ 밀레니엄타운 복합엔터부지 조감도

충북개발공사는 지난달 30일 청주 밀레니엄타운 복합엔터테인먼트용지 민간사업자 공모평가결과 복합엔터②(46,283㎡)부지에 “㈜제너시스 BBQ”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합엔터①(51,839㎡)부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던 보라하임 컨소시엄은 공모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제너시스 비비큐”가 밀레니엄타운에 투자하고자 하는 금액은 약2,000억원 이며, 24년에 착공하여 27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가칭 “비비큐 월드”는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조성되며, 가상현실을 접목한 미니어쳐 전시관, 디스트릭트 아트뮤지엄(3G 영상뮤지엄), 5G 체험학습센터, 가족형 치킨체험관 등의 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며, 건축구성은 상설전시공간, 특별전시공간, 기획전시공간, 박물관공간, 특수영상체험공간, 제작체험공간,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너시스 비비큐 관계자는 청주의 밀레니엄타운은 우리나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청주공항, 오송KTX, 오창IC, 향후 북청주역 등으로 인해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우수하고 발전가능성이 크므로 당사의 미래 신사업을 펼치기 적합한 지역 이라며 충북도 및 청주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사람과 문화가 공존하는 단지로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는 복합엔터①부지에 대해서는 조속히 재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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