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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충북학생토론회가 지난 2일 충북단재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됐다. |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충북학생토론대회」가 지난 2일(금) 오후 2시, 충북단재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대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고등부 6개 팀·중등부 8개 팀 등 총 14개 팀이 출전하여 ‘청소년의 학교 내 정당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고등부)’ , ‘영상물 자율등급제를 도입해야 한다(중등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은 토론짱팀(세광고등학교), 우수상은 아고라팀(상당고등학교), 장려상은 뷀텛셀팀(청석고등학교)과 지인팀(충주중산고등학교)에 돌아갔으며, 중등부 최우수상은 이박삼일팀(각리중학교), 우수상은 Brainstorming팀(서경중학교), 장려상은 오이팀(솔밭중학교)과 힘숨미팀(성화중학교)이 각각 수상하였다.
이 중 고등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토론짱팀과 아고라팀은 11월 1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부)」에 출전하여 전국 고등부 우수팀과 토론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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