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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지난 4일 개최한 '직지 전국시낭송대회'에서 김명자씨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
㈔세계직지문화협회(회장 곽동철)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지난 4일 개최한 '2022년 직지 전국시낭송대회'에서 김명자씨를 영광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2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직지의 날'을 맞아 개최한 이날 대회에서 직지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금상은 김진완, 은상 황주현, 송연희, 동상 임영희, 김영숙, 신영애, 장려상 임경화, 김혜경, 민경임, 홍영표 씨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 원과 함께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됐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과 시낭송가 인증서, 은상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상금 50만 원, 시낭송가 인증서, 동상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상금 20만 원.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됐으며 장려상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10만 원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는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직지 전국시낭송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청주시, 청주시의회, ㈔충북지역개발회, 농협은행 청주시지부가 후원했다.
곽동철 세계직지문화협회 회장은 "직지 전국시낭송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에 우리나라가 금속활자 발명국임을 알리고 그것을 증거하는 자료인 직지의 인쇄문화적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역할에도 앞장서달라“며 직지 전국시낭송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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