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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초, 리사이클링 요플레통 이용한 다육이 키우기 운영
▲ 경산초등학교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리사이클링 요플레 화분으로 다육이 키우기'를 운영했다.

청주 경산초등학교(교장 이남덕)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리사이클링 요플레 화분으로 다육이 키우기’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에서 나온 폐플라스틱을 재활용(Recycling)하여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감하고 가치를 공유하고자 시행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재활용 캠페인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본인이 먹은 요플레통을 세척한 후 말려서 식생활관에 제출하면 다육이를 받아서 재활용 요플레통에 직접 다육식물을 심고 키우면 된다.

학교급식에서 재활용되는 용기를 활용해 아이들이 식물을 키움으로써 생태계 보존과 지구 환경에 대한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한정된 지구의 자원을 보호하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되새기며 실천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남덕 교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습관을 기르고 환경보호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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