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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추진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정착 유도
▲ 공주시는 9월부터 11일까지 하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하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 영농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을 유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시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최종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가구 6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활성화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21년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 마을로 선정된 소랭이활성화센터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촘촘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농촌 생활 및 공주시의 생활 여건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향후 공주시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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