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주교육청은 청주 성안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14일 길거리 상담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
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교육장 박재환)는 신학기를 맞아 청주 성안길에서 청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14일(수)에 길거리 상담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자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생명존중 부스 운영과 리플릿을 배부했다. 생명존중 부스에서는 학생들과 성안길에서 직접 만나 작은 관심으로 친구의 자살 징후를 발견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도움 방안을 전달하였다.
또한 길거리 상담 운영을 통해 심리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며, Wee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신병학 학생지원과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대면하여 자살 예방의 구체적인 방법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심리적 어려움을 지니고 있지만 상담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청주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알리고,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