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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회 충북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증평, 진천, 음성군 일원에서 분산개최된다. |
충북체육회는(회장 윤현우) 제32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일원에서 분산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대회가 취소된 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생활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역, 계층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11개시군·선수단 3,293명(임원 795, 선수 2,498)이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소프트테니스, 탁구 등 총 19개 생활체육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도체육회는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운영에 필요한 제반물품 및 경기장 시설 안전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고 종목단체에는 코로나19 방역대책 철저와 의료반 설치, 경기운영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협력 속에 개최되는 대회인만큼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환 지사는 17일 증평군을 찾아 배구, 테니스, 풋살, 바둑, 족구 경기장을 찾아 시군 참가선수단 및 종목단체 임원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대회는 개회식 행사 없이 진행되며, 폐회식은 종목별로 치러진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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