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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극단 해보마 '프란치스코 정지용' 공연
▲ '프란치스코 정지용' 공연 포스터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3일 오후 7시와 24일 오후 3시에 극단 해보마 ‘지은이, 정지용<프란치스코 정지용>’ 공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란치스코, 정지용’은 2020년~2021년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였던 극단 해보마의 작품으로 정지용 아내 송재숙이 생사를 알 수 없는 그의 남편 정지용을 회상하며, 암울했던 시기를 꿋꿋하게 버티고 예술 창작활동에 집중한 정지용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이 충북 대표 공연작품을 개발하기 위해 공모한 ‘충북특화공연작품개발지원사업’으로 군은 지난 1월 이 사업에 선정되어 2천3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공연 문의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ocac.go.kr)나 전화(043-730-4894)로 하면 된다.

한편 10월 7일 오후 7시 30분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하는 로맨틱파트너스(가수 아이비, 뮤지컬 배우 카이)가 공연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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