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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지원사업 선정
▲ 충북도는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옥천군 장난감도서관 모습

충북도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2년도 「맘쓰허그(Mom’s HUG)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도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사업」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 내 장난감도서관을 설치·지원해주는 공모사업이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자체로부터 장난감도서관을 위탁받아 운영할 수 있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전국 2개소 규모로 추진한 이번 공모사업은 개소당 최대 1.7억원 지원으로 공간 리모델링, 장난감 등 기자재 구입을 지원한다.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경진)는 2020년 옥천분소 맘쓰허그 옥천군 장난감도서관(동동놀이터)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도는 1.7억원의 사업비를 현재 괴산군에서 건립 중인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괴산분소 내 신규 장난감도서관 설치 비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괴산분소는 괴산읍 서부리 270-1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691.72㎡ 규모로 건립 중이다.

주요 시설로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 ▲교육실 ▲상담실 ▲수유실 등이 들어서며, 올해 11월에 개소할 예정으로 괴산 지역 내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동경 도 복지정책과장은 “현재의 저출산과 영유아 감소라는 환경변화 속에서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 사업」으로 도내 양육 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지원 사업」 및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괴산분소 개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043-231-8776)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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