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의장 박해수)가 자매도시 ‘서울 영등포구’에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쌀 소비촉진을 겸하여 300만원 상당의 충주 햅쌀을 준비하였으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전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어 지난 8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되었다.
박해수 의장은 “재작년 충주에 수해가 났을 때 영등포구 의회에서 보내주신 구호물품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영등포구 수재민들께서 일상으로 회복하시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와 영등포구는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2020년 충주시 수해 당시 영등포구의회에서 마스크(KF94) 2000개와 타올 500개의 구호물품을 전달받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