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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도서관, '맹탐정 고민상담소' 이선주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보은교육도서관은 지난 2일 관내 학생 및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복합공간 꿈터에서 소설 '맹탐정 고민상담소'를 쓴 이선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보은교육도서관(관장 김영원)은 지난 22일 보은 지역 중·고등학생 및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복합공간 꿈터에서 소설 「맹탐정 고민상담소」를 쓴 이선주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선주 작가는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자아에 대한 고민과 성찰, 자아실현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작가와의 만남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신청자들에게 도서 「맹탐정 고민상담소」를 미리 배부했다.

한편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보은교육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보은 지역 중·고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를 쓴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보은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에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함께 나누면서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은교육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과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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