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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신축해야”

시설 노후·주차공간 부족·민원인 대기 장소 협소
주차공간은 전기 차 충전구역 1면이 전부 “불편”
4층 건물 엘리베이터없어 노인들 안전사고 우려
무인민원발급기 건물 내부에…야간 서비스 불가

▲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중앙현관 출입구 앞쪽 전기 차 전용 충전구역.자동차와 충전기를 연결하는 전선이 중앙현관 출·입구를 가로지르고 있어 민원인들이 걸려 넘어지는 사고가 우려된다. 주차공간은 전기 차 전용 충전구역 1면이 전부다.

청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신축 목소리가 높다.

지난 1984년 건립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시설 노후화, 주차공간 부족, 민원인 대기 장소 협소 등으로 청사 건립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건축된 지 38년이 지나 엘리베이터 시설이 없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시 2, 3층을 이용해야 하는 노인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주차공간은 전기 차 전용 충전구역 1면이 전부다. 충전구역 주차면 1면을 제외하면 주차 공간은 아예 없다.

직원 10명이 근무하는 1층 민원실도 40평 규모로 민원인 대기 장소로는 협소하기기 이를 데 없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도 건물 내부에 있어 근무시간(오후 6시) 이후에는 야간 서비스가 불가능해 민원서류가 급하게 필요한 주민들의 불편이 있다.

이동준 중앙동장은 “주민 친화형 생활문화공간 조성이 요구된다”며 “청사 신축 시 무엇보다 주차공간 마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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