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에 따르면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를 9월 23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KNU10 원격수업 학점교류 협약 체결을 비롯한 대학 현안을 논의했다.
그간 공유성장형 국립대 연합체제 구축을 위해 학점교류의 시행과 확대를 모색해 왔던 10개 국가거점국립대학이 학점교류를 약속하고 ‘디지털 연합 교육체계’를 향해 더 큰 걸음을 내딛었다.
국가거점국립대학은 그간 서울대를 제외한 9개 대학이 시행해 왔던 원격수업 학점교류를 서울대까지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해왔다. 서울대를 포함한 10개 대학이 학점교류에 참여함으로써 ‘디지털 연합 교육체계’를 향한 단계적 실천을 구체화 하겠다는 것이다. 이 날 회의에서 10개 대학 총장은 KNU10 기반의 원격수업 학점교류와 공동 콘텐츠 개발 등 제반 사항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올해까지 이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봄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원격수업 학점교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립대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한 대학원생 국가장학금 지급 추진 방안도 모색됐다. 학령인구와 학부 입학자 수 감소 등으로 한계에 봉착한 대학원생 유치에 새 돌파구 마련을 위해 학부생들과 마찬가지로 국립대 대학원생들에 대한 국가장학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이를 위해 협의회는 이에 대한 논의 과정을 거쳐 법·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전북대학교 홍보팀 송영석 ☎063-270-4642)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