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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병무청, 하반기 병역판정검사 실시
▲ 충북지방병무청은 2022년도 충북지역 하반기 병역판정 검사를 4일부터 11월 4일까지 실시한다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창영)은 2022년도 충북지역 하반기 병역판정 검사를 4일부터 11월 4일(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지역 병역판정검사는 지난해와는 달리 병역이행의 선택권 보장과 편익 제고를 위해 검사횟수를 봄과 가을로 나눠 2회로 확대했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누어서 실시한다.

기본검사는 모든 수검자를 대상으로 신체등급 판정에 필요한 심리검사, 혈액·소변검사, 혈당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측정 등을 실시해 간질환, 당뇨질환, 간염, 신장기능, 심혈관계 질환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기본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거나 질병상태 문진표에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 과거에 질병을 앓았거나 현재 질병이 있는 수검자에 대해 해당 과목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별도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자들은 검사 결과에 따라 1~3급(현역병입영 대상), 4급(보충역), 5급(전시근로역), 6급(병역면제), 7급(재신체검사)등의 처분을 받는다. 다만, 4급 보충역은 현역복무를 신청하면 신체검사 없이 현역병입영 대상자로 병역처분한다.

충북지방병무청은 “안전한 검사환경을 만들고, 정밀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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