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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교육청은 4일 관내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동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일 관내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동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이해와 사례공유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 및 중재방법 등에 대해 통합교사와 특수교사의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급에서 마주하는 학생들의 도전행동에 대한 원인 분석과, 바람직한 대체행동을 가르치는 상황별 중재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특수학급과 통합학급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도전행동을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긍정적 행동중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연수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경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도전행동을 긍정적인 사회적 행동으로 변화시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사회)생활적응력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통합교육과 특수교육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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