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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학성초, 어린이 자립형 식생활 교육 실시
▲ 진천 학성초등학교는 4일부터 5일 이틀간 어린이 자립형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진천 학성초등학교는 4일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사)식생활교육진천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자립형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아동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혼자 있을 때에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밥, 국, 반찬, 간식 등으로 구성된 한 끼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조리기술 습득과 올바른 농식품 선택, 바른 식생활 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실과 교과의 요리 활동과 연계하여 5, 6학년 학생 총 22명이 참가하였고 밥 짓기, 오이무침, 호박전, 장조림 등 다양한 요리를 실습하였다.

5학년 정서현(전교 부회장)은 “간단한 요리는 해봤지만 직접 밥을 짓고 국을 끓이면서 반찬까지 만드는 활동을 해보니 요리가 더 재밌어졌고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학부모회에서 학교 측에 먼저 제의한 사업으로 평상시 학부모와 학교의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학성초등학교는 교육 3주체 모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내에 커다란 숲을 품고 있는 교육환경을 활용하여 생태·환경 중심의 사계절 행복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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