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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청, 학교방문 집단심리검사 '호응'
▲ 충주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집단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충주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교육장 배승희)는 학생 자신과의 성장 및 동행을 위해 9월 29일부터 5일까지 관내 읍·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다문화 학생 소속학급 및 전문상담인력 미배치교 우선)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집단심리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집단심리검사는 29일 소태초를 시작으로 노은초, 달천초매현분교장, 수안보중, 충주대소원중 등 총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SAI아동청소년 강점검사와 MBTI어린이및청소년용검사 실시와 결과해석상담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 자신을 더 이해하고 아껴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강점을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학교 교사 또한 “학생들의 성격과 강점을 좀 더 명료하게 이해하여 학생지도와 코칭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Wee)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교방문 집단심리검사는 전문상담인력 미배치교 학생들이 심리검사를 접하여 상담과 심리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본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성장을 통한 교육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일선학교에 적극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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