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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동광초등학교는 11일 초록학교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
동광초등학교(교장 김귀숙)는 11일 2018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초록학교의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사진 전시회는 교육과정 중심 초록학교를 운영하며 실시했던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찍은 총 76장의 사진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동광초등학교에서는 올해 학교 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가정, 마을에서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초록학교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교숲을 거닐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고, 제로웨이스트 챌린지와 우유팩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학교 주변 뿐만 아니라 삼년산성, 속리산 등 체험학습 현장에서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 문화를 조성했다.
6학년 강다은 학생은 “모든 학교가 초록학교가 되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초록학교 활동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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