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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명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카이스트 해양기술 연구센터와 함께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 어린이회관 에너지아에서 과학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청주 봉명초등학교(교장 손희순) 3학년 75명의 학생들은 지난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해양기술 연구센터와 함께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 어린이회관 에너지아에서 과학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연구센터 소속의 석·박사 과정 10여명의 연구원들이 과학 기술 발전의 주인공이 될 봉명초 학생들과 함께 모둠을 만들어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진행했다.
다양한 과학 원리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연구원들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에너지아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심각성을 생각해 보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학년 학생 중 50%에 이르는 다문화 및 외국 학생들은 연구원들과의 만남과 소통으로 우리나라 과학 기술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고, 다양한 과학 원리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해하며 놀라워했다.
최연서(3학년) 학생은 “연구원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처음 접해본 과학 활동이 매우 재미있었고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봉명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MOU와 교육기부를 확대하며 선주민 학생과 다문화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체험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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