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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신협 청주 ‘까치내 파크골프클럽’에 후원금지난 11일 이종영 전무, 격려금 전달
지난 11일 남청주신협 이종영 전무가 ‘까치내 파크골프클럽’ 선수단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남청주신협(이사장 송재용)이 지난 11일 청주시 장애인파크골프단체인 ‘까치내 파크골프클럽’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청주신협과 까치내 파크골프클럽은 지난 해 4월 후원 협약식을 맺은 이후로 매 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까치내 파크골프클럽은 청주시내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청각장애, 소아마비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사회체육단체다. 까치내 클럽의 소속회원 중 2명의 선수가 올해 충북도 장애인 도민체전에 출전해 남자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 여자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장애인체전을 목표로 충북대표로 선발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남청주신협 이종영 전무는 훈련중인 선수단을 방문해 “훈련 중인 선수들의 열정을 보니 2022년 전국 장애인체전에서 충북 선수단에 좋은소식이 있을 것 같다”며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습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청주신협은 현재 본점을 포함한 6개의 금융점포와 2개의 자동화 지점을 운영 중이다.

조합원 2만3,000여명, 자산 7,600억원, 경영실태평가 1등급의 명실상부한 충북 대표 금융기관이다.

남청주신협 송재용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연습시간도 부족하고 기부와 후원이 많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회원 간 돈독한 우애와 열정적인 도전정신으로 각 종 대회에 훌륭한 성적을 달성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남청주신협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 여러분에게 즐거움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후원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찾겠다”고 전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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