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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산업단지에서 운영중인 황금이네는 12일 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
보은산업단지에서 운영중인 황금이네(대표 서홍택)는 1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군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황금이네는 2021년 보은산업단지에 입주해 ABC주스, 도라지배즙, 사과즙 등 건강즙을 생산하는 업체로 2021년 매출액만 약 82억 원에 달해 건강보조용 식품 제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기업이다.
기탁금은 군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홍택 대표는 “평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 성금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나누게 됐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해 주신 서홍택 대표님께 감사하다”며“기탁하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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