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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는 11일 교수회의실에서 엘씨젠과 반려동물 질병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수의과대학은 13일(목) 11시에 수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엘씨젠과 「반려동물 질병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수의과대학 현상환 학장, 강병택 부학장, ㈜엘씨젠 이미영 대표, 강정기 사장, 이기원 실장, 이상복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임상실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력 추진 ▲공동 수행한 수의핵의학 연구개발품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연구자료 공유·활용·정보 교류 ▲기타 이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반려동물 질병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 의약·수의기술을 포함한 과학기술 발전 및 관련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상환 충북대 수의과대학장은 “(주)엘씨젠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물병원 뿐만아니라 수의과대학 교수와 많은 공동연구를 통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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