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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 취임 후 광폭행보 눈길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이번 달 4일 취임 이후 전개하는 대·내외 활동 강행군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사 측에 따르면 진상화 사장은 김영환 충북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당일,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과 이범석 청주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사의 비전과 의지 그리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 구상을 피력한데 이어 이튿날부터는 지역 언론사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대외협력을 위한 적극적 대외 활동을 펼쳤고, 내부적으로는 부서별로 업무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수시로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에는 가급적 모든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도시락 간담회를 이어가는 등 그간 침체되었던 충북개발공사의 분위기 대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경영성과의 결실은 조성중인 산업단지의 분양률 제고에 있다고 판단, 투자유치 담당자를 자처하여 수도권 이전 대상 기업을 상대로 직접 발로 뛰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충북개발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상화 사장은 “「혁신경영․현장경영․섬김경영․열린경영」을 경영방침으로 내걸고, 기본에 충실하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으로 체질 개선을 이끌어 내어, 임직원들과 함께 본인의 임기 중에 충북개발공사를 으뜸 공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라는 포부와 33년간 대기업 건설사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전문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고향 발전을 위하여 쏟아붓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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