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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교육청은 21일 관내 교원 및 마을교육활동가 24명을 대상으로 진천사랑 마을투어를 운영했다. |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주)은 21일 관내 교원 및 마을교육활동가 24명을 대상으로 진천사랑마을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천사랑마을투어는 진천의 문화 및 역사 이해를 높이고 진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공감대를 확산에 목적을 두고 진천 신규교사 및 전입교원, 마을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2020년, 2021년 중단되었다가 올해 2회차로 기획되어 운영된다.
이번 진천사랑마을투어는 ‘화랑 김유신의 흔적을 느끼다’는 부제로 문화해설사와 함께 김유신 영정 봉안 사당인 길상사를 시작으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을 둘러본 후, 진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인 화랑민속보존회의 소개로 소년 김유신 만나기 및 향낭만들기 및 농경놀이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마지막 과정으로 만뢰산 생태공원에서 생태체험 연계방안 협의까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천사랑마을투어에 참여한 교사는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마을학교 프로그램 체험으로 진천의 역사와 인물 이해 및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2년 진천사랑마을투어 2회차는 ‘진천에서 미래 농촌사회를 꿈꾸다’는 부제로 11월 11일 이월면에 새로 생긴 뤁스퀘어 탐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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