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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초 총동문회, 전교생에게 후배사랑 장학금 지급
▲ 옥천 청성초등학교 총동문회는 모교 후배들에게 '명품 청성초 후배 사랑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옥천 청성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는 모교 후배들에게 ‘명품 청성초 후배 사랑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였다.

청성초등학교총동문회는 2021년 4월 폐교 위기에 몰린 모교를 살리기 위해 청성초 동문들이 힘을 모아 창단하여 해마다 재학생과 전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졸업생에게는 졸업 축하금을, 신입생과 전입생에게도 환영의 의미로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재학생들에게는 10만원을, 전학해 온 학생들에게는 20만원씩을 각각 지급하였다.

청성초 총동문회 이종두 회장은 총동문회의 후배사랑 장학금이 작은 디딤돌이 되어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아 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학생수 및 학급수 감소로 분교 위기에 처했던 청성초등학교가 2021학년도 4학급의 학교에서 2022학년도에는 7학급으로 늘어나는 등 성과가 나타나 우리 졸업생들도 소망의 결실을 보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희경 청성초 교장은 “선배동문들의 모교 사랑 및 후배 사랑으로 매년 지급해주는 장학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배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고 학생 감소로 분교 위기에 있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청성초등학교에서 따뜻한 인성을 기르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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