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은 청소년문화학교를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5회) 내수중학교에서 진행한다.
청소년문화학교는 내수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민요, 민화, 한글문자도, 생활자수, 사군자, 다도 총 6개의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요는 경기민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통민요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준비하였고 민화는 그림에 담긴 해학과 풍자를 이해하며 그려봄으로써 민화의 우수성을 느끼고 민족 유산인 민화를 더욱 계승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캘리그라피는 감성이 담긴 개성 있는 글씨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활자수는 자수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우리 꽃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사군자는 사군자(매,란,국,죽)의 의미를 이해하며 배워보고 다도는 다도를 통해 건강은 물론 집중력을 향상시켜 정신적 안정을 얻고 상대를 배려하는 심성과 아름다운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준비하였다.
최근 들어 자유학기제를 통해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한 사회가 되었는데 청소년문화학교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본다.
이번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순환과 인성교육이 이루어져 긍정적 사고로 문화교류를 통한 한국문화의 정체성이 일깨워지기를 바란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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