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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충북교육문화원 2022 청주국제무용제가 지난 21일 충북교육문화원에서 있었다.
‘함께 하는 아시아, 춤을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무용제는 (사)대한무용협회 청주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북도, 충북문화재단, 청주음악협회가 후원했다.
청주음악협회, 청주무용협회, 성민주 무용단이 풀어내는 협연무대는 정은영 MC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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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무용협회 강민호 회원의 본공연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 공연에는 200여 시민들이 멋진 시간을 함께 했다.
연출을 맡은 성민주 청주시 무용협회장은 “ ‘peace’란 주제를 가지고 이번 작품을 구상하면서 전쟁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어린아이와 여성이 떠올랐다”며 “우크라이나가 처한 상황은 한국전쟁 이후 우리가 겪은 페허의 도시가 생각난다. 아직 남북통일이 되지 않았지만, 희망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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