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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충북본부, 괴산 지진 관련 시설 점검관내 저수지 187곳·시설 이상없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섭)는 29일 오전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응해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충북 관내 저수지 187곳의 이상 징후,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직후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본부를 비롯한 관내 7개 지사로부터 현장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다.

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의 긴급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양‧배수장, 취입보 등 추가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신홍섭 본부장은 “현재까지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여진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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