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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9일 괴산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응해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섭)는 지난 29일 오전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응해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충북 관내 저수지 187곳의 이상 징후 및 지진으로 인한 공식적인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발생 직후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본부를 비롯한 관내 7개 지사로부터 현장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의 긴급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양‧배수장, 취입보 등 추가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홍섭 본부장은 “현재까지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여진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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